[캐스터] <br />올겨울 최강 한파의 기세가 강합니다. <br /> <br />현재 서울 기온 영하 11.8도, 체감온도는 영하 17.4까지 떨어져 있는데요, <br /> <br />저희가 얼마나 추운지 보여드리려고 우동면을 얼렸는데 10분 정도 지났을 때는 윗부분만 익고 나머지는 설익은 정도였다가, 30분에서 한 시간 정도 지나니 면 전체가 완전히 굳어 버렸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최강 한파는 오늘을 시작으로 한주 내내 길게 이어지겠습니다. <br /> <br />현재 경기 북부와 영서에는 ’한파경보’가, 그 밖의 대부분 지역에는 ’한파주의보’가 발령 중인 가운데, <br /> <br />오늘 아침 가장 추웠던 곳은 강원도 양구 해안면으로, 기온이 영하 21.2도까지 떨어졌고, 그 밖의 대부분 지역에서도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이어졌습니다. <br /> <br />이런 한파는 오늘부터 한주 내내 이어지겠습니다. <br /> <br />여기에 칼바람까지 불면서 체감온도는 영하 20도 안팎까지 떨어지겠는데요, <br /> <br />장기화하는 한파에 한랭 질환이 우려되는 만큼, 어느 때 보다 보온에 신경 쓰셔야겠습니다. <br /> <br />낮에도 찬바람이 불며 종일 춥겠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 -3도, 광주 2도, 부산 7도에 그치겠습니다. <br /> <br />오늘 오전부터 강원 남부 동해안과 경북 동해안 지역엔 1cm 미만의 눈이 오겠고, <br /> <br />내일부터는 호남과 제주를 중심으로 많은 눈이 쏟아질 전망입니다. <br /> <br />하늘은 맑겠지만, 해안가를 중심으로는 계속해서 바람이 강하겠습니다. <br /> <br />영남 동해안은 메마른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산불 등 화재사고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. <br /> <br />지금까지 YTN 정수현입니다. <br /> <br />촬영 : 이 솔 <br />영상편집;이정욱 <br />디자인 : 김보나 <br /> <br />※ ’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’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YTN 정수현 (tngus9825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8_20260120091045486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